네이버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 지난 5월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한 직원을 계기로 네이버 노조에서 특별근로감독 진행.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가 사실로 밝혀짐 직원들의 연장, 야간, 휴일 근로수당 약 86억7000여만원 지불X 주52시간 노동정책 + 선택적 근로시간제에 의해 출퇴근 기록은 52시간은 넘기지 않았지만 실제로 직원이 회사에 들어가고 나온 시간과 차이가 있음 → 고용노동부는 이를 잔업으로 판단하였고 수당을 계산하니 위 금액이 나옴 네이버는 억울하다는 입장 → 직원들이 회사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내부의 은행, 병원, 운동센터 등의 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 기사 원문. https://byline.network/2021/07/30-127/?ct=t(RSS_EMAIL_CA..